30대 뉴스에서 PR을 읽다 – 한국PR협회 30주년 기념책자

현대적인 PR의 역사는 대략 100년이 넘습니다. PR 저서들은 1900년에 설립된 Publicity Bureau를 현대 PR 회사의 시초로 보고 있으니, 120년이 되는 겁니다. 록펠러 가문을 위해 언론에 기사화하는 일을 했던 아이비 리(Ivy Lee)나 ‘PR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에드워드 버네이즈(Edward Bernays)가 세운 PR 회사들을 최초의 PR 회사로 볼 수 있는데요, 이 시점도 1900년대 초반입니다.

현재 미국에는 약 3만명의 PR 전문가들의 모인 미국PR협회 (PRSA,Public Relations Society of America)가 있는데요, 미국PR협회가 1947년 설립되었으니, 이미 7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현대적인 PR 산업이 시작된 나라답습니다.

김병희(서원대 광고홍보학)교수와 이종혁(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교수는 2009년에 저서 ‘한국 PR기업의 역사와 성공사례”에서 한국에 PR의 개념이 도입된 시점은 70년 전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PR을 비즈니스 서비스로 시작한 것은 1977년 종합커뮤니케이션 회사인 오리콤이 PR부를 출범시키면서부터입니다. 이 시점을 기준으로 봐도, 한국에서 실질적인 PR의 역사는 40년이 넘습니다.

1989년, 한국PR협회(KPRA, Korea Public Relations Association)가 설립되었습니다. 2019년, 3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 동안 세계의 PR은 물론 한국의 PR도 큰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의 환경이 엄청나게 변화한 거죠.

미디어 릴레이션(Media Relations)이 대부분이었던 한국에서의 PR도 이슈관리, 위기 관리, 평판관리, 퍼블릭 어페어즈(Public Affairs), 기업사회공헌, 디지털 PR, 소셜미디어, 소셜임팩트 등 같은 용어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그 지평이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PR의 위상이나 영향력도 크게 변한 것이지요.

 

30대 뉴스에서 PR을 읽다

지난 2019년 11월, KPRA는 창립 30주년 기념하면서 30년간의 한국 역사에서 30대 뉴스를 선정하여, 각 뉴스들을 PR의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책자를 발간하였습니다.

INR의 이갑수대표도 30인 저자의 한 명으로 참여하였습니다.

PR전문가 30인의 안목으로 재조명되는 30대 뉴스는 새로운 한국역사의 기록입니다. 이 책자 발간을 계기로 지난 과거를 성찰하고, 다가올 30년 아니 100년의 역사를 바라다보면서 한국 PR의 밝은 미래에 희망을 가져 봅니다.

한국 PR의 역사와 함께한 INR은 항상 고객과 함꼐 호흡합니다.

 


[30대 뉴스에서 PR을 읽다] 저자 30인 리스트

김경해 |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대표
문철수 | 한신대학교 교수
한광섭 | CJ그룹 부사장
조재형 | 피알원 대표이사
최창섭 |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권오용 | 한국가이드스타 상임이사, 전 SK 사장
심 인 | 서강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김광태 | 온전한커뮤니케이션 회장
장혜연 | 케첨 상무
김흥기 | 한국사보협회 회장
이준경 | 리앤컴 대표
신호창 | 서강대학교 교수
박찬혁 | 한화생명 상무
신성인 | ㈜KPR 부회장
조삼섭 |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유재웅 | 을지대학교 교수
박영숙 | 플레시먼힐러드 대표
이용식 | 전 한국씨티은행 PR본부장
정민아 | 앨리슨 파트너스 코리아 대표
박종민 | 경희대학교 교수
김병희 | 서원대학교 교수
이갑수 | INR 대표
조영석 | 아시아나항공 상무
김영욱 |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김재인 | 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홍보본부장
성민정 | 중앙대학교 교수
최영택 | ≪The PR≫ 발행인
김주호 | KPR 사장, 한국PR협회 부회장
이유나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한은경 | 성균관대학교 교수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