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인지도 전쟁에서 승리하는 PR 전략

마케팅 세상에서는 브랜드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홍보(PR)나 언드미디어(Earned Media)가 기업의 브랜드 노출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전통적인 광고보다 홍보가 10배 이상의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이는 긍정적인 언론 보도가 브랜드에 대한 독립적인 제3자 인증으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경쟁사들도 이런 도구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디어 노출을 위해 얼마나 노력해야 할지 고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답변은 ‘무조건적’이여야 합니다. 다윗과 골리앗을 생각해 보면 됩니다. 그 대단했던 싸움에서 누가 사람들을 끌어 들였을까요?

작은 조직은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이 제한적이더라도, 전략적인 홍보를 활용한다면 브랜드를 차별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적인 홍보의 4가지 방법을 알아볼까요?

  • 강력한 가치 제안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한다
  • Thought Leader가 되어 신뢰를 구축한다
  • 미디어(기자)에 도움이 된다
  • 스스로 스토리텔러가 된다

 

1. 강력한 가치 제안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한다

여러 회사를 만나다 보면,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문서화하는 일에 소홀한 경우가 상당히 있습니다. 추상적으로 들리는 메시지이다 보니 소홀히 할 수 있는데요, 사실 모든 회사는 미션이나 비전 스테이트먼트(Vision Stattement)를 문서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디지털 시대에 이러한 문서들은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조직은 성장기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묘사하는 단어를 그릴 수 있어야합니다. 이러한 문서가 준비되어 있다면, 다음과 같은 까다로운 질문에도 어렵지 않게 진정으로 답변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가치 제안은 무엇입니까?’

이런 가치 제안을 가지고 있으면,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설명하는 핵심 메시지를 명확하고 일관성 있게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언론과 언드미디어 계획에 필수적입니다.

PR(홍보)과 인바운드 마케팅을 결합해서, 가시도, 신뢰도, 브랜드 인지도 그리고 타겟 오디언스에게 도달할 수 있는 잠재력을 극대화하세요. PR과 인바운드 마케팅은 비슷하게 들리고 또 매끄럽게 통합할 수 있지만, 두 용어는 배경도 다르고 초점도 다릅니다.

PR은 개인이나 조직의 평판을 호의적으로 유지하는 일입니다. 특히 브랜드에 관심이 있는 대상에게 말이죠. 인바운드 마케팅은 제품과 서비스를 드러내지 않고 포로모션하는 테크닉으로 잠재고객 및 기존고객을 판매로 유도하는 궁극적으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2. Thought Leader가 되어 신뢰를 구축한다

컨퍼런스, 전문가 모임, 교육 행사 등에 참석하여 당신의 기업이 속한 업계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세요. 브랜드의 타겟 오디언스를 확인하고, 그들이 이용하는 미디어를 식별해 보세요. 그 다음, 타겟 미디어가 당신을 업계에서 인터뷰할 가치가 있는 전문가로 인식하도록 만드는 과정을 시작하십시오.

CEO가 PR 담당자처럼 활동하는 중소기업도 이런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업계 뉴스의 최상단에 노출되고,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트렌드를 다루는 기자들을 알고 있으며, 스스로 기자들에게 다가가는 노력을 한다면 말이죠. (PR 에이전시와 협업도 도움이 됩니다)

중소기업의 CEO가 업계 동향에 대해 언급하는 내용이 업계의 선두 주자가 하는 말과 같이 주요 미디어에서 인용된다면, 중소기업의 인지도는 더욱 빨리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제품이 업계의 리딩 기업들의 제품들과 함께 인용된다면 중소기업의 제품은 사람들의 마음에 각인되기 마련입니다.

마찬가지로 CEO가 바이라인 기고문을 게시하는 PR 전략을 사용하면 회사의 인지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한 두번의 활동으로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언드미디어의 진정한 가치를 확인하고 싶다면, INR 같은 전문가와 협업을 하면 좋습니다.

 

3. 미디어(기자)에게 도움이 된다

기자들은 매일 수많은 제안을 받습니다. 만일 기자가 당신이 제안한 이야기에 관심이 두면, 인터뷰를 하거나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요구에 신속하게 응답하십시오. 요즘 언론인들은 인쇄 매체의 하향세로 인해 기존보다 자원이 크게 삭감된 상태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엄청난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런 상황을 잘 이해하는 미디어 친화적인 조직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제안하는 이야기가 브랜드와 타겟 페르소나에게 도움이 된다고 확신한다면, 기자가 다루기 쉽게 이야기해 보세요. 올바른 미디어에, 올바른 접점에 피치를 지정하십시오. 미디어와 긍정적인 관계를 맺으면 장기적으로 홍보 전략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언드미디어 소프트웨어 회사인 Cision 은 2,000여명의 언론인을 대상으로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를 보고서(링크)로 발표했습니다. 핵심 내용만 설명하면, 응답 언론인의

  • 75%는 자신에게 전달되는 이야기 중 25% 이하만 관련성이 있거나 유용하다고 답변했습니다.
  • 65%는 전달되는 이야기 대신 차라리 제품, 산업 또는 테마별로 분류된 맞춤형 보도 자료를 얻겠다고 답변했습니다.
  • 42%는 미래에 발행해야 하는 기사를 발행 일 하루 전에야 계획한다고 말합니다.

보고서는 기자에게 좋은 파트너가 되려면 연관성이 있고 타겟 오디언스를 설정하는 데 초점을 맞추라고 밝힙니다. 또 명확하고 간결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기자에게 접근하기 이전에 충분히 조사를 완료했는지 확인하라고 제안합니다. 데이터, 이미지, 전문가 자료 등에 기반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타겟 오디언스가 누구인지 (그리고 가장 잘 도달하는 방법)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합니다.

 

4. 스토리텔러가 되십시오

사람들은 시의적절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적시에 적절한 사람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일에 관해서는 기자도 예외는 아닙니다.

모든 조직에는 긍정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실제 사람들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최종 사용자에 대해 생각하고 브랜드를 강조하는 이야기를 들려줄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가능하면 교육자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사업과 연관된 이슈나 트렌드에 관해 언론에 기고하거나 또는 특별한 행사를 주최하면서 접점을 찾고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지역사회나 동호회 활동을 후원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와 브랜드를 연결하기위한 저비용 옵션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비즈니스에 적합한 미디어 유형에 따라 이러한 이벤트는 브랜드에 긍정적인 PR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홍보 프로그램이 하룻밤 동안 폭발적으로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을 투입해 언드미디어를 확보하려는 노력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마케팅 전략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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